한국노보노디스크가세브란스병원과 임상시험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강영세브란스병원장과 사샤 세미엔추크 한국노보노디스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보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 비만, 혈우병.
이필휴세브란스병원, 장진우 고대안암병원 교수팀 연구 결과 배아줄기세포치료제를 이식받은 파킨슨병 환자가 1년 뒤 배드민턴을 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환자에게는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제조·공급한 세포치료제가 활용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이필휴 신경과 교수와 장진우.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8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27-7500 ▲원민식(향년 81세)씨 별세, 신영희씨 남편상, 원우혁(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전 정우택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원지혁(현대인프라코어 부장)·원승혁(자영업)씨 부친상 = 12일 오전 11시2분.
이번 업무협약은 ▲노보 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 비만, 혈우병, 성장호르몬에 대한 개발과 ▲새로운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의.
조선일보 의학 전문 유튜브 콘텐츠 ‘이러면 낫는다’가 12일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뇌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 1편으로 뇌졸중 편을 공개했다.
뇌졸중 전문가인 김진권 용인세브란스병원신경과 교수가 뇌졸중의 현황과 증상, 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나뉜다.